제목 사진작가 서재철씨, 제7회 덕산문화상 수상

사진작가 서재철씨, 제7회 덕산문화상 수상
-덕산문화재단 제정, ‘생태계 보전에 헌신적 노력’ -

사진작가 서재철씨(59·포토갤러리 자연사랑 대표·전 제민일보 편집부국장)가 덕산문화재단(이사장 김명신)이 제정한 제7회 덕산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씨는 오랫동안 언론계에서 사진을 통해 제주의 환경 보호와 생태계 보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왔고, 제주의 자연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상을 수상하게 됐다.
서씨는 1972년 1월 제주신문사 사진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이래 25년간 언론계에 몸담아 사건사고 현장을 누볐으며, 10여 년간 ‘포구’‘해녀’등의 옛 모습을 사진으로 정리하고 무분별하게 개발되는 현장을 고발했다.
그는 제주 오름의 신비로운 모습들을 30여 년간 촬영, 전시함은 물론 「제주 해녀」 등 14권의 작품집 발간, 19991년 몽골에서 제주풍물전 등 해외전시 및 국내에서 14회 전시회·30여 회 그룹전을 가졌다. 서씨는 이번 수상으로 상금 1000만원을 받게 됐다.
한편 덕산문화재단은 덕산문화상 외에도 장학금, 체육진흥지원금, 문화사업지원금, 불우환경지원금 대상자를 발표했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3시 도체육관 2층 세미나실.
다음은 대상자 명단. △장학금=김민범(제주대) 외 29명(2300만원) △체육진흥지원=제주제일중학교 축구부(100만원) △문화사업지원=북제주문화원 외 2곳(300만원) △불우환경지원=혜정원아가의 집 외 1곳(200만원)·장애인 4명(200만원)·청소년 10명(300만원) 등.

제민일보 2006년 12월 10일자
현순실기자(giggy1225@jemin.com)


출처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011
작성일자 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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