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무와 돌이 함께한 세월
자연사랑미술관 개관 15주년기념 특별전

 나무와 돌이 함께한 세월

나무 씨앗이 바위틈에 떨어져 싹이 트기 시작 하면서 나무와 돌은 서로 의지하면서 살기 시작했습니다.

 같이 산 다는 것보다는 어쩜 나무는 바위에 평생 의존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바위에서 자라는 나무는 하루가 다르게 커갔고, 어떤 것 들은 바위를 감싸 안기도 했고, 뿌리가 커가면서 바위를 부수어 버리기까지 했지만 바위는 끝까지 나무를 위해 받쳐주고 이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 나무는 말라 죽어서도 바위에 몸을 맡겨가며 죽었고, 이렇게 나무와 돌은 함께 살며 아름다운 자연을 연출했습니다.

 

일시 - 2013년 6월 1일(토) - 9월 30일(월)
장소 - 포토갤러리 자연사랑미술관
          제 2전시실(따라비실)
 

작성일자 2013-05-30
조회수 4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