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제주해녀

거친 파도 이는 바다 물속과 연약한 여인들, 썩 잘 어울리지 않는 상관속에서 제주 해녀들은 한평생을 산다. 해녀들로서는 바다가 그대로 친숙한 일터이다. 거친 바다를 제주 해녀들은 뭍의 밭처럼 친밀하게 헤아리며 드나들므로 바다가 곧 집의 방안이요 마당처럼 정답게 여긴다.
 이 해녀들의 생활을 68년부터 80년대까지 촬영한 사진들을 모아 故 김영돈교수의 글과 함께 엮은 ‘제주 해녀’는 우리나라 최초의 해녀 사진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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