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폐교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폐교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 전통문화와 인성교육센터 선정-

폐교시설이 전통문화 체험과 인성교육의 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도교육청은 전통문화·인성교육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첫 단추로 폐교시설을 임대받아 이용하고 있는 20여개 단체와 기관에 대해 현지답사를 통해 유수암 수련장, 몽생이 등 5곳을 시범 전통문화·인성교육센터로 선정했다.
선정된 곳은 유수암수련장(옛 장전교 금덕분교), 몽생이(옛 명월교), 산경도예(옛 신도교), 제주자연생태문화체험장(옛 무릉동교), 서재철갤러리 자연사랑(옛 가시교)이다.
유수암수련장은 집줄꼬기, 장승만들기 등 민속체험활동과 고구마 수확 등 농촌체험활동이 가능하다. 또 몽생이는 천연염색과 필통만 들기, 산경도예는 전통가마체험, 다도교육으로 흥미를 끌고 있다.
제주 자연생태 문화체험장은 선사체험과 돌담쌓기,서재철갤러리 자연사랑은 생태체험과 사진제작의 재미에 빠질 수 있다.
이 기관은 도내 초·중학생들에게 제주전통문화의 이해와 체험교육, 전통예절교육, 생태체험교육 자연관찰, 공동체 놀이 등을 실시한다. 경비는 도교육청이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독립된 전통문화인성교육센터 설립에 따른 비용을 절감하면서 폐교시설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민일보 2006년 9월 13일자
김효영기자(news0524@jemin.com)



출처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693
작성일자 2007-01-22
조회수 4107